“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가정예배 시도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집중은커녕 몸을 비 틀고 딴청 피우는 아이들을 앞에 두고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심 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우 리 가 족 의 레 시 피
저희 가정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믿음으로 일단 드리는 것 — 아이들이 몸을 비틀고 집중하지 않아도 일단 계속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전부였습 니다.
순서는 시작 기도, 유치부 찬양, 어른 찬양, 말씀 읽기,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나 눔, 마침 기도. 아이들이 반응이 없어도, 장난을 쳐도, 그냥 계속 했습니다. ‘지금은 아무 효과가 없는 것 같아도 언젠가는 심겨질 것이다’라는 믿음이 유일한 레시피였습니다.
그 후, 이런 변화가 있었습니다
집중하지 않던 아이들이 점차 찬양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유치부에서 들었던 말 씀을 함께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이가 먼저 “가정예배 드리고 싶어요” 하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