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말씀: 열왕기하 19:14~19 (8월 5일 본문)
■ Scripture: 2 Kings 19:14-19 (August 5th Scripture)
■ 포인트: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것을 말씀드려요.
■ Point: When things are hard and challenging, go to Almighty God and tell Him everything.
1. 찬양 (Praise)
말씀앞에서(F.I.A)
Same God(Elevation Worship)
(유치부) 나는야 주의 어린이
2. 기도 (Prayer)
하나님, 저희 가족이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해요.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는 예배,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 되게 해 주세요.
Thank you, God, for our family to live by Your grace. Guide us to remember Your grace through this time of worship and honor You with gratitude.
3. 말씀 (Word)
열왕기하 19:14~19을 함께 읽습니다(말씀을 3번 읽으세요).
* 말씀을 다른 번역으로 반복해서 읽으면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ad 2 Kings 19:14-19 together (read the passage 3 times).
* Repeatedly reading the text in different translations will help you deepen your understanding.
□ 개역개정판 성경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7 여호와여 앗수르 여러 왕이 과연 여러 민족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고 18 또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그들이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 우리말 성경
14 히스기야는 그 사신들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 여호와 앞에 그 편지를 펴 놓았습니다. 15 그리고 히스기야는 여호와 앞에 기도드렸습니다. “*그룹들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직 주만이 세상 모든 나라의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열어 보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어 보소서. 17 여호와여, 앗시리아 왕들이 그 나라들과 그 땅들을 *폐허로 만든 것이 사실입니다. 18 또 그 왕들이 그들의 신들을 불 속에 던져 넣어 멸망시켰습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 손으로 만든 나무 조각과 돌덩이였기 때문입니다. 19 그러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하셔서 주만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 NIV
14. Hezekiah received the letter from the messengers and read it. Then he went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spread it out before the LORD.
15. And Hezekiah prayed to the LORD : “O LORD, God of Israel,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 you alone are God over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You have made heaven and earth.
16. Give ear, O LORD, and hear; open your eyes, O LORD, and see; listen to the words Sennacherib has sent to insult the living God.
17. “It is true, O LORD, that the Assyrian kings have laid waste these nations and their lands.
18. They have thrown their gods into the fire and destroyed them, for they were not gods but only wood and stone, fashioned by men’s hands.
19. Now, O LORD our God, deliver us from his hand, so that all kingdoms on earth may know that you alone, O LORD, are God.”
□ ESV
14. Hezekiah received the letter from the hand of the messengers and read it; and Hezekiah went up to the house of the Lord and spread it before the Lord.
15. And Hezekiah prayed before the Lord and said: “O Lord, the God of Israel, enthroned above the cherubim, you are the God, you alone, of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you have made heaven and earth.
16. Incline your ear, O Lord, and hear; open your eyes, O Lord, and see; and hear the words of Sennacherib, which he has sent to mock the living God.
17. Truly, O Lord, the kings of Assyria have laid waste the nations and their lands
18. and have cast their gods into the fire, for they were not gods, but the work of men’s hands, wood and stone. Therefore they were destroyed.
19. So now, O Lord our God, save us, please, from his hand, that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may know that you, O Lord, are God alone.”
4. 본문 이해 (Understanding the Scripture)
앗수르(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침공하기 위해 선전 포고용 편지를 보냈어요. 히스기야는 두렵고 답답했지만, 앗수르 왕보다 강하신 하나님을 의지했어요. 그는 성전에 올라가 산헤립의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 놓고 기도했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들으시는 분이에요.
Sennacherib, the king of Assyria, sent a letter of declaration to invade Jerusalem. Hezekiah was scared and frustrated, but he relied on God, who was stronger than the king of Assyria. He went up to the temple, laid out Sennacherib’s letter before God, and prayed. The living God sees and hears everything.
■ 인도자를 위한 본문 이해 (Understanding Scripture for the Leader)
히스기야는 29년 동안(주전 728~687년) 유다를 다스렸어요. 당시 앗수르는 고대 근동을 장악하던 강대국이었어요. 북 이스라엘은 앞서 주전 722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 5세에 의해 멸망했지요. 앗수르는 살만에셀 5세와 사르곤 2세를 거쳐 산헤립이 왕이 된 후에도 유다를 끊임없이 위협했어요. 결국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엄청난 조공을 바쳐야 했어요(18:13~16). 그러나 산헤립은 만족하지 못하고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을 차지하려고 했어요. 산헤립은 예루살렘에 랍사게(앗수르의 고위 관료 명칭)를 보내 항복을 요구했어요. 히스기야의 신앙을 비웃으며 백성의 믿음을 흔들었어요. 앗수르 왕에게 항복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것이 더 잘 먹고 잘사는 길이라고 선동했어요. 또 어떤 신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질 수 없었다며, 하나님을 무능한 신으로 비하했어요. 히스기야는 이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들고 성전으로 올라가 하나님 앞에 펼쳐 놓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는 먼저 자신이 의지하는 하나님만이 천하만국의 주인이며 창조주이심을 고백하고 선포했어요.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현재의 절망적인 상황에 관해서도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앗수르가 얼마나 강하고 위협적인지, 어떻게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서슴없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는지 모두 말씀드렸지요. 그러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유다를 구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사방이 꽉 막힌 상황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히스기야의 믿음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는 통로가 되어요.
Hezekiah ruled Judah for 29 years (728-687 B.C.). At the time, Assyria was the dominant power in the ancient Middle East. Northern Israel had been destroyed by the Assyrian king Sennacherib V in 722 B.C. The Assyrians were constantly threatening Judah after Sennacherib became king. Assyria continued to threaten Judah even after Sennacherib became king, through Sennacherib V and Sargon II. Eventually, Hezekiah was unable to withstand Sennacherib’s pressure and was forced to pay a huge tribute (18:13-16). But Sennacherib was not satisfied and sought to take Jerusalem, the capital of Judah. Sennacherib sent Rabshakeh (a high Assyrian official) to Jerusalem to demand surrender. He sneered at Hezekiah’s faith and shook the faith of the people, telling them that it would be better for them to surrender to the Assyrian king and be taken captive. Hezekiah took the letter up to the temple, spread it out before God, and prayed earnestly. He first confessed and proclaimed that the God he trusted was the Lord and Creator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He was honest about the fear he felt and the hopelessness of his situation. He told them how powerful and threatening Assyria was, how they were conquering the surrounding nations, and how they were blaspheming against God. He prayed fervently that the living God would deliver Judah. Hezekiah’s faith in God became the channel through which God’s mighty works were accomplished.
“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 히스기야가 이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었고 또 그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왕하 18:13~16).
13. 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s reign, Sennacherib king of Assyria attacked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captured them.
14. So Hezekiah king of Judah sent this message to the king of Assyria at Lachish: “I have done wrong. Withdraw from me, and I will pay whatever you demand of me.” The king of Assyria exacted from Hezekiah king of Judah three hundred talents of silver and thirty talents of gold.
15. So Hezekiah gave him all the silver that was found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in the treasuries of the royal palace.
16. At this time Hezekiah king of Judah stripped off the gold with which he had covered the doors and doorposts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gave it to the king of Assyria.
(2 Kings 18:13-16, NIV)
5. 나눔 (Sharing)
1. 앗수르 왕이 보낸 편지를 받은 히스기야는 어떻게 행동했나요?(14~15절) 그는 하나님께 어떤 내용으로 기도했나요?(15~19절)
What did Hezekiah do when he received the letter from the king of Assyria (vv. 14 – 15)? What did he pray to God about (vv. 15-19)?
■ 저학년 (Elementary)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이 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뭐라고 기도드렸나요?(16~18절)
What did Hezekiah pray to God about what the king of Assyria had done? (vv. 16-18)
■ 유아 · 유치 (Kindergarten)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이 한 일에 대해 하나님께 뭐라고 기도드렸나요?(16~18절)
What did Hezekiah pray to God about what the king of Assyria had done? (vv. 16-18)
▒ 질문 가이드 (Question Guide)
앗수르 왕의 편지를 받은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그는 먼저 하나님이 높으신 창조주이심을 고백한 후,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어요.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인격이심을 알기에 모든 상황을 귀로 들으시고 눈으로 보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When Hezekiah received the letter from the king of Assyria, he went up to the temple of God. He first confessed that God was the exalted Creator, and then he told God specifically what he was facing. Because Hezekiah knew that God was the one who could listen with His ears and see with His eyes, he prayed to God to do so with his problems.
▒ 인도자를 위한 해설 (Commentary for the Leader)
히스기야는 거대한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에요. 그는 사방으로 에워싸고 압박해 오는 강력한 앗수르의 공격에 믿음으로 맞서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어요. 주변 나라를 차례대로 정복하는 앗수르 왕보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지했던 히스기야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도전을 주어요.
Hezekiah is a man of faith who relies on God in the face of enormous problems. He faced the mighty Assyrian attack with faith and relied only on God as he was surrounded and pressured from all sides. Hezekiah’s reliance on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e true and only God, the God who made the heavens and earth, rather than the king of Assyria, who conquers one country after another, is a great challenge to us today.
2. 하나님께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마음을 쏟아 내며 기도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What are some things you’d like to pray about, pouring your heart out to God as it is? Share your prayer requests and spend some time praying together.
■ 저학년 (Elementary)
하나님께 내가 속상하고 억울했던 일, 슬프고 외로웠던 일들을 숨김없이 기도로 말씀드려 보세요.
Tell God what you’ve been upset about, what you’ve been frustrated about, what you’ve been sad about, and what you’ve been lonely about.
■ 유아 · 유치 (Kindergarten)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속상하고 슬펐던 일에 대해 나누고 함께 기도드려요.
Share something upsetting or sad that you want to talk to God about and pray together.
▒ 질문 가이드 (Question Guide)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한 일이 있을 때, 그리고 누구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에 있을 때 우리는 히스기야처럼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든 것을 보시고 들으시고 아시는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세요.
When we’re going through something difficult, when we’re frustrated and upset, and when we’re in a situation where no one else can help us, we can pray to God like Hezekiah did. We can tell God everything honestly, and He will respond with what’s best for us because He is the One who sees, hears, and knows everything.
▒ 인도자를 위한 해설 (Commentary for the Leader)
히스기야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갔어요. 자신을 두렵게 하는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펼쳐 놓고 하나님께 모든 상황을 상세하게 말씀드렸어요. 하나님만이 완전한 도움이심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소하고 개인적인 일도 지나치지 않고 귀 기울이시는 자상하신 하늘 아버지예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가장 잘 아시고 도와주실 수 있는 전능자세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감출 것 없이 모든 것을 담대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사랑받은 자녀예요.
Hezekiah’s first response to a frustrating situation where he couldn’t do anything was to go to God. He laid out the letter that scared him and told God every detail of the situation, trusting that God was the only One who could help. The God we believe in is a loving heavenly Father who listens to us without overlooking the smallest, most personal details. The God who made us is the Almighty who knows our hearts best and can help us. We are His beloved children who can boldly tell Him everything, with nothing to hide.
6. 감사하기 (Gratitude)
힘들고 답답할 때 나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Thank God for listening to your prayers when you’re struggling and frustrated.
7. 기도 (Prayer)
하나님, 괴롭고 답답한 일을 만날 때 가장 먼저 기도를 선택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해요. 저희 가족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날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해 주세요.
Dear God, I want my family to be people of faith who choose prayer as the first choice when faced with painful and frustrating situations. Help my family to come to a place of prayer each day, trusting in You, the Creator of the heavens and earth, and the Almighty God who can do all things.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nd the family worship with the Lord’s Prayer.
8. 가족 미션 (Family Mission)
“숨김없이 말해요_‘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 (Speaking Without Hiding_’I Am Ground’ Game)
1. 가족에게 ‘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Explain how to play “I Am Ground” to your family.
*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를 외치면서 네 박자에 맞춰 손동작을 합니다. 이때 손바닥으로 양 무릎을 동시에 친 다음 손뼉을 치고,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왼쪽 엄지손가락을 차례로 내밉니다. 마지막 박자에 주제에 해당하는 단어를 하나씩 말합니다(인터넷에서 동영상이나 설명을 검색해 참고해도 좋습니다).
Say “I’m Ground Introduce Yourself!” and make hand gestures for four beats: slap your palms together on both knees, clap your hands, and stick out your right and left thumbs. On the last beat, say the words to the theme (you can search the internet for a video or explanation).
2. 가족이 동그랗게 앉아, 박자에 맞춰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한 명씩 주제에 맞는 단어(과일, 색깔, 성경 인물, 나무, 꽃 등)를 말합니다.
Your family sits in a circle, and one by one, as you move to the right on the beat, each person says a word that fits the theme (fruit, color, Bible character, tree, flower, etc.).
3. 자기 순서에 단어를 말하지 못하면, 비밀을 한 가지씩 말합니다.
If they can’t say the words in their order, they tell a secret.
4.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한 가족에게 선물(간식, 장난감 등)을 주고,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Give a gift (snack, toy, etc.) to the family member who spoke most openly, and pray for each other together.
게임에서 벌칙을 수행하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말해 주세요. 생각지 못한 솔직한 감정이나 고민을 들으며 서로를 깊이 알아 가는 시간이 될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할 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더 친밀해질 수 있어요.
Let them know ahead of time that serving a penalty in a game isn’t necessarily a bad thing. It’s a time to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by hearing honest feelings and concerns that you may not have thought of. In the same way, our relationship with God can grow closer when we are honest with Him about our hearts.
▒ 주일예배 준비하기 (Preparing Sunday Service)
가정예배를 마친 후에는 함께 주일예배를 준비합니다. After family worship, prepare for Sunday servic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