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말씀: 로마서 1:16~17 (9월 2일 본문)
■ 포인트: 복음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어요.
■ Scripture: Romans 1:16–17 (Scripture for September 2)
■ Point: By believing in the Gospel, we can experience the power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1. 찬양 (Praise)
한 사람
믿음의 세대
2. 기도 (Prayer)
하나님, 저희를 사랑으로 불러 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마음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해 주세요.
God, thank You for calling us in love and making us Your children. Help us to value the time of meeting with You and to worship You with all our hearts.
3. 말씀 (Word)
로마서 1:16~17을 함께 읽습니다(말씀을 3번 읽으세요).
* 말씀을 다른 번역으로 반복해서 읽으면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ad Romans 1:16–17 together (read the passage three times).
Reading the Scripture repeatedly in different translations can help you understand its meaning more deeply.
□ 개역개정판 성경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우리말 성경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유대 사람에게요,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입니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돼 믿음으로부터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기록되기를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 NIV
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 ESV
16.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for it is the power of God for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17.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for faith,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shall live by faith.”
<단어 설명> Vocabulary
* 계시: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것
* 의인: 바르고 정직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
4. 본문 이해 (Understanding the Scripture)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이에요. 누구든지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용서받고 구원을 얻게 돼요. 복음은 유대인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하나님의 의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얻을 수 있어요.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The Gospel is about Jesus Christ. Whoever believes in Jesus, who took the sins of humanity upon Himself, will be forgiven and receive salvation. The Gospel is the power of God that saves not only the Jews but all people in the world. God’s righteousness can only be received by believing in Jesus. Paul was never ashamed of the Gospel.
■ 인도자를 위한 본문 이해 (Understanding Scripture for the Leader)
바울은 로마에도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여러 이유로 가지 못했어요. 로마에는 이미 복음을 믿는 성도들과 교회가 있었어요. 오순절 성령 강림 때 예루살렘에 온 디아스포라 유대인 중 로마에서 온 유대인도 있었는데(행 2:10) 그때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로마에 교회를 세운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바울은 언젠가 로마에 가겠지만 지금은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로마 성도들에게 복음을 정확하게 설명해 줄 필요를 느끼고 로마서를 기록했어요. 로마는 로마 제국의 수도예요. 정치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으로 당시 세계의 중심이었어요. 로마 사람들은 ‘복음’에 관한 메시지를 제국의 식민지 나라에 유행 중인 어리석은 일에 불과하다고 여겼어요(고전 1:22~23). 그러나 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경험했기에 확신 있게 복음을 전했어요.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로마 교회에는 유대인과 헬라인이 함께 있었어요. 바울은 죄인이 하나님의 의를 얻기 위해 할 일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예수님의 대속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요.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주어져요. 그래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돼요.
Paul desired to preach the Gospel in Rome, but for various reasons, he could not go. There were already believers and a church in Rome. Among the Diaspora Jews who had come to Jerusalem at Pentecost were Jews from Rome (Acts 2:10). Hearing Peter’s sermon, they became Christians and later established a church in Rome. Though Paul would someday visit Rome, at the time he could not, and so he felt the need to explain the Gospel clearly to the Roman believers—this is why he wrote the letter to the Romans.
Rome was the capital of the Roman Empire, the political, social, economic, and cultural center of the world at that time. To the Romans, the message of the “Gospel” seemed like foolishness popular in a colonized land (1 Corinthians 1:22–23). But Paul, having experienced the power of the Gospel, proclaimed it with full conviction. The Gospel is the power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In the Roman church were both Jews and Greeks. Paul declared that there is nothing a sinner can do to obtain God’s righteousness—salvation comes only by believing in Jesus’ atoning work. Salvation is offered without distinction to all people. Therefore, by faith alone, one can come before God.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행 2:10).
10. Phrygia and Pamphylia, Egypt and the parts of Libya near Cyrene; visitors from Rome (Acts 2:10)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고전 1:22~23).
22. Jews demand miraculous signs and Greeks look for wisdom,
23. but we preach Christ crucified: a stumbling block to Jews and foolishness to Gentiles, (1 Corinthians 1:22-23)
5. 나눔 (Sharing)
1. 바울은 로마 성도들에게 복음에 대해 어떻게 말해 주었나요?(16~17절)
How did Paul explain the Gospel to the believers in Rome? (vv. 16–17)
■ 저학년 Elementary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16절)
Why was Paul not ashamed of the Gospel? (v. 16)
■ 유아·유치 Kindergarten
바울은 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나요?(16절)
Why was Paul never ashamed of the Gospel? (v. 16)
▒ 질문 가이드 (Question Guide)
먼저 우리에게 구원이 왜 필요한지 이야기해 주세요. 복음에 관해 설명하면서 바울이 사용한 주요 단어에 동그라미를 표시해 보세요(구원,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의, 믿음, 의인 등). 이 단어들을 연결해 복음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바울이 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을지 생각해 보게 하세요.
First, talk about why we need salvation. While explaining the Gospel, circle the key words Paul used (salvation, the power of God, the righteousness of God, faith, righteous). Use these words to connect the message of the Gospel. Then, help the children think about why Paul was never ashamed of the Gospel.
▒ 인도자를 위한 해설 (Commentary for the Leader)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돼요. 죄인인 인간이 구원과 영생에 이르려면,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의를 덧입어야 해요. 우리 죄를 해결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이것이 바로 복음이고, 이 복음은 하나님의 구원 능력이에요. 즉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죄인인 인간은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어요. 구원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에요. 복음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아요. 성별, 인종, 신분, 빈부, 귀천, 문화와 관계없이 누구든지 예수님이 이루신 대속 사건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아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마찬가지예요. 로마는 대제국의 수도였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변방의 작은 나라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당시 로마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관한 소식은 작은 일에 불과했을 거예요. 그러나 바울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고 거듭나는 경험을 했기에 결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어요.
All people are sinners, and the wages of sin is death. If the problem of sin is not solved, it leads to death. For sinful humanity to reach salvation and eternal life, they must have their sins dealt with and be clothed with God’s righteousness. The One who solved our sin is Jesus, the Son of God. Jesus died on the cross to atone for the sins of humanity. This is the Gospel, and this Gospel is the saving power of God—that is, the power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A sinner cannot save themselves. Salvation is something that only God can accomplish. The Gospel does not discriminate; regardless of gender, race, status, wealth, class, or culture, anyone who believes in the atoning work of Jesus will be saved and declared righteous. Both Jew and Greek alike.
Rome was the capital of a vast empire, and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took place in a small and seemingly insignificant land like Israel. To the Romans, the message about Jesus may have seemed like a trivial matter. Yet Paul boldly declared he was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he had experienced new birth through faith in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2. 그동안 내가 복음에 대해 드러내어 말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울의 모습 또는 복음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요?
Why has it been difficult for me to openly speak about the Gospel? What new insight have I gained from Paul’s example or about the Gospel?
■ 저학년 Elementary
내가 용기 내어 복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엽서나 카드, 핸드폰 메시지 등에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셔!”라고 적어서 보내 보세요.
Who is someone you want to boldly share the Gospel with? Write “Jesus loves you!” on a postcard, card, or phone message and send it to them.
■ 유아·유치 Kindergarten
오늘 나는 누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이야기해 줄 수 있나요? 용기 내어 전해 보세요.
Who can I tell about Jesus’ love today? Share it with courage.
▒ 질문 가이드 (Question Guide)
각자 삶에서 하나님에 대해,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부끄러움, 제대로 알지 못함, 표현하기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예요.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태도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복음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부분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Invite everyone to share why they may not openly speak about God, Jesus, or the Gospel in their daily lives. There could be many reasons—feeling ashamed, not knowing well enough, or struggling to express it. Reflect together on Paul’s example and think about how we can change our attitudes. Also, share any new realizations about the Gospel.
▒ 인도자를 위한 해설 (Commentary for the Leader)
바울에게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모든 사람에게 전해야 할 소식이었어요. 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알았기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어요. 유대인 앞에서든, 이방인 앞에서든, 어디서든 구원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전했어요. 영원한 생명, 영원한 천국을 전하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복음을 믿고 구원과 영생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받았어요. 이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예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거예요. 내가 받은 구원의 선물, 구원의 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야 해요. 복음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인생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길 바라요.
For Paul, the Gospel was the power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and it was the message that had to be proclaimed to all people. Because Paul knew the power of the Gospel, he became an apostle to spread it. Whether before Jews or Gentiles, wherever he was, Paul was never ashamed to proclaim the Gospel boldly—because it was the message of eternal life and eternal heaven.
We, too, have received the Gospel and the incredible gift of salvation and eternal life. We did nothing to earn it; by believing in Jesus, God has graciously given it to us. The gift of salvation that we have received must also be shared with others. The Gospel is never something to be ashamed of. Approach others with the heart of giving them the greatest gift in life.
6. 감사하기 (Gratitude)
구원의 능력인 복음을 믿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Give thanks to God for allowing us to believe in the Gospel, the power of salvation.
7. 기도 (Prayer)
하나님, 믿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의 은혜 안으로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살리신 능력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전하게 해 주세요. 저희를 통해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사람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God, thank You for calling us into the grace of salvation given to all who believe. Help us not to be ashamed of the Gospel—the power that gives life—but to proclaim it with courage. Through us, may many people come to believe in the Gospel and receive salvation.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nd the family worship with the Lord’s Prayer.
8. 가족 미션 (Family Mission)
‘예수님을 소개해요’
<예수님 이야기>
* 준비물: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그림들, 가위, 풀, 필기도구, 엽서 크기의 흰 종이, 펀치, 링
1.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할지 정합니다.
2. 예수님의 생애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혹은 인터넷에서 그림을 찾아 출력합니다.
3. 엽서 크기의 종이 각 장에 이야기 장면을 하나씩 그리거나, 출력한 그림을 오려서 붙입니다.
4. 그림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소개하는 글을 한 줄로 요약해 적습니다.
5. 종이의 위쪽에 펀치로 구멍을 뚫은 후 링으로 묶습니다.
6. 그림을 한 장씩 넘기며 가족들 앞에서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족들 앞에서 미리 연습하는 시간으로 삼아도 좋아요. 예수님 이야기를 용기 있게 전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 주세요.
“Introduce Jesus”
<The Story of Jesus>
* Preparations: Pictures of the life of Jesus, scissors, glue, writing tools, postcard-sized white paper, hole punch, ring
1. Decide how you want to organize the story about Jesus.
2. Draw important scenes from Jesus’ life or find pictures online and print them.
3. On each postcard-sized sheet, either draw one scene of the story or cut and paste a printed picture.
4. On each page, write a one-line summary introducing who Jesus is.
5. Punch a hole at the top of each sheet and bind them together with a ring.
6. Flip through the pages and present the story of Jesus to your family.
You can also use this as practice time for sharing the Gospel. Encourage one another to boldly tell the story of Jesus.
▒ 주일예배 준비하기 (Preparing Sunday Service)
가정예배를 마친 후에는 함께 주일예배를 준비합니다. After family worship, prepare for Sunday service together.